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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과 멤버십 출간안내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두 달만에 2쇄 돌입! 유통과 멤버십은 정통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분들께 훌륭한 사업전달 도구입니다. 초대자에게 매번 테이프나 책을 사주기 부담됩니다. 그렇다고 A4용지에 프린트물 주며 가서 읽어보라고 하기엔 좀 없어보이죠. 그래서 만들어졌습니다. 가격은 48쪽/1,000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책은 우리나라 중산층의 현실과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대안으로서의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일반적 이론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실제 피부로 와닿는 내용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차는 아래 그림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사업자분들께서 초대하기 위한 사업도구나 초청한 분께 사업을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 더보기
당신 몸무게 중 1Kg은…'세균이 기가 막혀' 몸 속에 세균이 살고 있다. 그런데 좀 많이 산다. 지난 2009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연구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른 몸무게 가운데 무려 1Kg이 미생물(세균) 무게로 추산된다고 한다. 사람 몸에 사는 세균은 세포 수보다도 많은 100조 개에 이른다. 세균이 사는 공간은 대장이나 소장 같은 장은 물론 피부와 머리카락, 콧구멍, 귓바퀴 등 다양하다. ◇ 세균은 피부·호흡기를 타고…=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세균은 장만큼이나 피부나 머리카락처럼 외부에서 옮겨온 게 많다. 호흡기를 통해서도 마찬가지.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건 기본이다. 면역력 자체가 약해져도 호흡기를 통해 감기 같은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수면과 주 3회 정도는 간단한 운동을 곁들.. 더보기
일반 빵집은 다 문닫겠네...홍대명물 리치몬드제과점 영업중단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홍대의 명물인 리치몬드 제과점이 영업을 중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자리에 임대해 들어간 대기업 계열 커피전문점으로 불똥이 튀었다. 최근 대기업 빵집 논란으로 대기업 식품 음료 계열사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인데 수십년간 프렌차이즈 매장에 자리를 뺏기지 않고 영업한 제과점이 철수하자 대기업 커피점이 들어선 형국이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리치몬드 제과점은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내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31일 폐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과점이 영업을 접은 것은 비싼 임대료 문제 때문으로 전해졌다. 리치몬드 제과점은 홍대 입구에서 30여년간 자리를 지키며 영업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 제과점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과 홍대를 즐겨 찾았던 시.. 더보기
오늘아침 왠지 백지영, 오늘도 사랑해(듣기) 공주의 남자OST가 생각나네.. 애터미 회원가입, 쇼핑몰무료분양, 아톰미화장품,헤모힘 더보기
중소기업이 잘나간다 싶으면 대기업들이 달려들어서 막강한 자본력으로 사들여 대기업 ‘지네발’ 확장…재벌가 딸 ‘빵집 경쟁’ 30대 그룹이 자체 설립이 아닌 인수 합병으로 늘린 계열사가 최근 3년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잘나간다 싶으면 대기업들이 달려들어서 막강한 자본력으로 사들이고 있는 건데요. 최근엔 대기업 3세들까지 동네 골목상권 업종에 경쟁적으로 진출하면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이해연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때 눈길을 끈 피겨여왕 김연아의 패션. 국내 백화점 판매 1위 브랜드를 자랑하는 패션업체 한섬이 최근 현대가 3세 정교선 사장이 운영하는 현대홈쇼핑에 전격 인수됐습니다. 패션업 경험이 전혀 없는 재벌 계열사의 인수로 주변 패션업계의 우려가 큽니다. 패션업계 관계자(음성변조) : "한섬의 고유 가치 노하우가 손상되지 않을까.. 더보기
대기업·재벌가 공세에 '동네빵집' 사라진다 8년 새 1만8천개에서 4천개로 급감 "오너일가 챙겨주기" 비판..라면·순대·떡볶이까지 진출 8년 새 1만8천개에서 4천개로 급감 "오너일가 챙겨주기" 비판..라면·순대·떡볶이까지 진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커피숍이나 제과점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제과점인 '동네빵집'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자영업자 제과점의 폐업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2003년 초 전국 약 1만8천개였던 점포 수는 지난해 말 4천여 곳으로 크게 줄었다. 8년만에 무려 77.8%가 감소한 것으로, 대표적인 대기업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점포 수 3천개를 돌파하는 등 무섭게 성장한 것과는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만 매장 300여개를 여는 등 19.. 더보기
돈 될만한 건 모조리 다하는 대기업들, 서민들 골목상권 다 죽인다 재벌가 딸들이 빵집 전쟁에 이어 물티슈나 소금 등 식생활용품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차별적인 영역 확장은 유통 재벌들의 골목상권 죽이기 논란과 맞물리면서 비난여론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충우 기잡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식료품 매장인 딘 앤 델루카입니다. 이명희 회장의 딸 정유경씨가 대주주로 있는 조선호텔 베이커리에서 수입한 올리브오일이나 토마토 소스 등 수입식재료를 팔고 있습니다. 신세계측은 이곳의 매출호조로 가공식품이 설선물세트 매출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스스로 밝힐 만큼 장사가 잘됩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씨 부부도 유통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남편인 양성욱 씨는 '브이앤라이프(V&Life)'란 회사를 차려 독일로부터 .. 더보기
선거 앞두고…내년 만0~5세 전면 무상보육 3~4세 모두 보육비…누리과정 확대 가정 양육수당 9만6천명→64만명 "준비안된 발표…포퓰리즘" 비판도 내년부터 만 3~4세 어린이를 둔 모든 가정에 정부가 유아교육비와 보육료로 월 22만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18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애초 내년 만 4세, 내후년 만 3세 등으로 순차 도입할 예정이던 만 3~4세 누리과정을 내년부터 일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 또 0~2세(36개월 미만) 유아에 대한 양육수당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애초 정부는 올해 3월부터 만 5세만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보육비를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할 예정이었다. 여기에 누리과정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0~2세아에 대해서도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만 3.. 더보기
[2012 창업아이템] 커피·식당·주점…`카페형` 주목하라 웰빙…헬스전문점·프리미엄식품점 등 퓨전…카페형 주점·캐주얼 한식당 등 불황…편의점·중저가 고기전문점 등 ■전문가가 말하는 2012 창업아이템'80.5%'. 지난해 말 매일경제신문이 남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창업에 관심 있다'고 답변한 비율이다. 올해도 '내 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올해는 경제 상황이 불안하고 1955~63년생 베이비붐 세대 퇴직까지 이어져 경쟁이 더욱 치열한 상황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창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12년 창업시장 트렌드를 골라봤다. 이인호 세종창업연구소장,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 등 창업 컨설팅 전문가 3인에게 업종 7개.. 더보기
일자리가 복지다 [일자리가 복지다] 정규직은 일이 너무 많고 시장엔 실업자가 넘쳐나고… (1부) 성장·구조개혁으로 고용 늘리자 - (1) 초과 근로·실업 공존 장시간 근무 일상화 한국 1인당 年 2193시간 근로 미국 1786·일본 1754시간 일하는 시간 긴데도 고용률은 OECD 꼴찌 정부, 관리감독 강화 초과근로 위반땐 사법처리 작년 424개사 근무시간 단축 3179명 근로자 신규채용 경북 경산시에 있는 자동차부품업체 K사. 이 회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불법 노동’을 시켰다는 이유로 고발을 당했다.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연장근로시간 한도’를 넘겨 직원들에게 일을 시켰기 때문이다. 생산직 172명 가운데 143명이 주당 12시간인 근로한도를 넘겼다. 일부 근로자들은 이틀에 한 번꼴로 철야 근무를 했다. ◆‘정규.. 더보기